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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화 졸업생의 메세지

    뉴스

    2018 年 12 月 14 日

    10 : 00

    • 연대 요화국제학교에서 공부했던 졸업생 중에서 졸업 후 현재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는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학생들은 요화에서 공부하고 생활하였던 행복한 시간을 기억하며 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 의학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가 시간에 음악을 듣기를 좋아합니다. 요화에서 전체적인 학문적 활동은 너무나 소중한 경험입니다. 제겐 매우 가치 있는 것으로 판명될 뿐만 아니라 요화의 독특한 문화적 환경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에게 영감을 그리고 나를 지금의 사람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요화의 교육은 내 경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요화의 전인 교육은 학업 성취를 추구할 뿐만 아니라 성숙하고 관대하며 존경받는 사람이 되도록 훈련시킵니다. 요화의 독특한 다문화 교육 환경은 여러가지 면에서 저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오늘의 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Li Yijiao Jenny Li (대만, 중국)